59. 운해가 없어 서운타는 사람도...
60. 맑은... 이렇게 좋은 날씨는 여간해서 없다고...
61. 12:18, 양쪽으로는 천길 낭떨어지
62. 앉아 쉴만한 곳의 소나무에는 대를 엮어 이렇게 보호하고 있다.
63. 12:19
64.
65. 저기 어디쯤에 물을 가두어 둔곳이 있다.
66.
67. 12:23, 저기가 정상인데...
68. 12:25, 요거 한컷 얻기 위해 오르내리고... 기다리고... 그게 인생이 아니겠는지...
257. 추정도 :
자광각慈光閣매표소~케이불카~玉屛樓~천도봉天都峰~옥병루(점심)
~백보운제百步雲梯~오어봉鰲魚峰 천해산장쪽으로 진행하다가 루각
에서 왼쪽으로 전망대~보선교~몽환경구夢幻景區~배운정~서해호텔
다음날배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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