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에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크다!
이 말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랜드캐년 다녀오기 전이었는데, 둘다 다녀오고 보니...
전 개인적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더 기억에 남아요~
그랜드캐년은 너무 후다닥 다녀왔고, 또 눈이 많이와서 고생했었거든요~
제가 미국에 출장은 11, 12월에 갔는데... 한국보다는 따뜻하지만 그래도 저는 춥더라구요 >_<
오리털 파커 입고 있어요~
저 나무가 엄청 크다는 사실!!!
안그래도 작은 제가 더 작아보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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