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배를 타고..
멀리 전승비나 기념비 같은 탑도 보이고..
거북선 등대
제승당 가는 길..
한참을 돌아..
제승당 입구 다다른 지점에서 돌아서서 또 한 컷...
지금도 물이 있는지 먹을 수 있게 깨끗한지 못 봤음. ㅋㅋ~ 바쁜 것도 없었는데..
초입에 군졸상이 나름 위엄 있어 보임. ㅎㅎ
충무문..(제승당 정문)
수루 앞 오래 된 느티나무와 함께...수루 위에서는 관광객들이 이순신 장군의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듯...
수루에서 바라 본 바다..
장군님의 시도 걸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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