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맨 위부터 멘츠무봉, 오자봉, 신녀봉(엄마봉), 카와격박봉, 장군봉
만년설산 앞에서의 명상을 위해
메이리쉐산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 ![]() 도로에서 바라본 메이리쉐산의 주봉 1년에 단 몇 번밖에 볼 수 없다는 메이리쉐산을 아무 방해없이 볼 수 있다는 것, ![]() 멘츠무봉 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중 하나인 멘츠무봉이 빛나고 있다 ![]() 메이리쉐산과 백탑이 있는 풍경. ![]() 백탑과 함께 메이리쉐산의 제1주봉인 카와격박봉 ![]() |
일출 장면
멘츠무봉의 일출이 시작되는 모습
봉우리 맨 꼭대기부터 햇빛을 받기 시작했다
태양이 떠오를수록 점점 붉어지는 설산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순간이었다. 해가 다 뜨고나면 붉게 빛나던 설산이 본래의 하얀색으로 돌아온다.
일출의 절정에 있는 메이리쉐산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엄청난 일출 쇼를 막 끝낸 메이리쉐산이 본래의 색을 다시 찾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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