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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자하연 2010. 12. 5. 13:34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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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폴리네시아는 중앙 및 남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1000개 이상 섬들의 집단을 가리키는데

이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소시에테•투아모투•갬비어•마르키즈•투부아이 제도 등의 5개 군도로 나누어지고

 전체섬은 약 130여개 정도 됩니다. 이중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타히티 섬(1,042㎢)이 가장 큰 섬입니다.

지상낙원이라는 보라보라섬도 소시에테제도에 속하여 이곳 폴리네시아의 일부입니다.
이곳이 수도는 타히티 섬에 있는 파페에테이고 전체 인구는 약 244,000명 정도입니다.

열대성 기후로서  5∼10월은 평균 21℃이고, 따뜻한 우기인 11∼4월의 평균기온은 33℃로 올라가 집니다.

오래전 프랑스 선교단이 이곳에 와서 원주민들을 설교하고 개종시킴으로서

그들은 프랑스의 보호를 받게 되었고 이어서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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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사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구를 의지하고

지구는 우리 인간들을 의지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사는세상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지구는 무생물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지구가 오래오래 아름답고 건강하게 

대대 손손

우리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구를 보호하며  살아가도록 해요

 

출처 : http://cafe.daum.net/lee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