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paran.com/beagled/33894920
몽마르뜨는 노트르담이나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중심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을 이동해야 한다.
독특한 양식의 사크레 쾨르 성당. 처음 지어졌을 때에는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사람들의 반감이 상당했다고 한다.
언덕의 잔디밭. 휴일이라 많은 젊은 사람들이 앉아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다 본 파리 시내 모습.
사크레 쾨르 성당 뒤쪽으로 가면 거리의 화가들로 유명한 작은 광장이 나온다.
이곳에는 카페와 식당도 많아 상당히 붐빈다.
노천 까페.
몽마르뜨의 구경거리이기도 한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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