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 달아올랐던 2009년도 프로야구에서는 특히 포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투수나 유격수에 비해 포수는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 않는 포지션이다.
그러나 감독에게 좋은 포수의 존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기업 경영의 시각으로 포수를 들여다 보면 리더십 관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료실 > 리더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칼린의 리더십 (0) | 2010.10.27 |
---|---|
기러기 리더십 (0) | 2010.10.04 |
보이지 않는 심리가 조직을 흔들 수 있다 (0) | 2010.09.29 |
리더를 잘 육성하는 기업 (0) | 2010.09.29 |
리더십 스타일의 변화 방향 : 서번트 리더십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