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에서 개선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호흡활동이라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절대로 개선을 실시하지 않는다. 담배 골초에게 건강에 해롭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과 같다. 개선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도요타는 단지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하도록 하는 방법론과 접근요령을 정립하고 있다.
첫째로, 개선을 왜 해야 하는지 배경을 분명하게 한다.
둘째로, 개선의 Needs를 먼저 조성한다.
셋째로, 달성해야 할 이상적인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 공유한다.
<야마다 명언>
“ 여러 곳에 낭비가 많다 ”고 하는 동안에는 개선이 안 된다.
“ 이곳이 제일의 문제다 “ 라고 구체화 할 때 개선이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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