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생체리듬 건강도
(질문에 대해 '예'라는 답이 나올 경우 1점씩 가산하여 생체리듬의 ① 건강도를 파악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명랑하다.
- 몸이 가볍고 걸음걸이가 빠르다.
- 호흡 곤란증 같은 것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 머리가 맑고 일에 집중이 잘된다.
- 몸이 이곳 저곳이 쑤시고 아프지 않다.
- 식욕도 좋고 체중도 늘 일정하다.
- 계단을 급히 올라가도 별로 숨이 가쁘지 않다.
- 평소에 어지러움증을 느끼는 경우는 없다.
- 열심히 일할 때는 주위의 소음이 별 문제가 안된다.
- 하루종일 일을 해도 심한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 여러가지 문제점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다.
- 불쾌한 일을 잘 참는 편이다.
- 잠은 쉽게 드는 편이다.
- 몸을 움직이는 일도 잘한다.
- 손끝이나 발끝이 마비되는 일이 없다.
② 노화도의 판정
(질문에 대해 '아니오' 라는 답이 나올 경우 1점씩 가산하여 ② 노화도를 판정한다.)
- 밤에 3번 이상 화장실에 간다.
- 책을 보면 눈알이 어른거려 오래 볼 수 없다.
- 외출했다 들어오면 몸이 붓고 피로하다.
- 옛날이 좋았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 이유없이 몸의 이곳 저곳이 쑤시고 아프다.
-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다.
- 얼굴을 기억하면서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다.
- 지난일을 자주 회상한다.
- 음악이나 미술을 감상해도 별 감동이 없다.
- 사소한 일로 화를 잘낸다.
- 말이 느리고 생각처럼 술술 나오지 않는다.
- 버스나 기차를 타면 다리가 잘 붓는다.
- 한가지 일을 오래 계속하기가 힘들다.
- 시야가 흐려지거나 깜박거리는 경우가 있다.
③ 스트레스 건강도
(질문에 대해 '아니오'라는 답이 나올 경우 1점씩 가산하여 ② 스트레스를 판정한다.)
- 일에 신경이 쓰여 여유를 갖기 힘들다.
- 손이 늘 묵직한 것 같다.
- 식욕이 없고 음식도 늘 맛이 없는 것 같다.
- 동료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 누가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이 가끔 든다.
- 불면증이 있는 것 같다.
- 사소한 일이라도 완전히 떨쳐버리기가 힘들다.
- 어떤 일도 별로 즐겁지 않다.
-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생각이 잘 안 난다.
- 취침중 꿈으로 인해 눈이 떠질 때가 있다.
- 술을 마시면 폭음을 하는 경우가 있다.
- 가끔 가슴이 두근거린다.
- 오랜 시간 책을 보기가 힘이든다.
- 집안에서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다가올 일을 걱정하는 편이다.
④ 생활 관리도
(질문에 대해 '예'라는 답이 나올 경우 1점씩 가산하여 판정한다.)
- 식사시간이 규칙적이고 밤참은 하지 않는다.
- 식후 20분 정도는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 단것은 잘 섭취하지 않는다.
- 식후 양치질을 꼭 한다.
- 술은 적당히 마시며 폭음은 안한다.
-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편이다.
- 밥대신 분식을 자주한다.
- 담배는 많이 피우지 않는다.
-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는 것이 좋다.
- 매일 10∼20분은 운동을 한다.
- 반드시 12시 이전에 잔다.
- 체중이 (신장-100)×0.9에 근접되어 있다.
- 매년 건강진단을 받는다.
- 가정은 명랑하고 화목한 편이다.
- 책을 볼 때 조명이나 독서 거리를 지킨다.
⑤ 정신 관리도
(외부의 환경이나 자극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에 알맞은 대응책을 세워 ② 스스로의 두뇌나 신체 그리고 감정이나 정신을 어떻게 잘 조화시켜 나가는가를 ② 테스트하는 것으로 '예'라는 대답이 나올 때마나 1점씩 가산하여 판정한다.)
- 아침 기상 후 30∼40분 좌상을 한다.
-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 취침전이나 기상후 스스로를 격려하곤 한다.
- 노래를 큰소리로 오랜시간 하는 편이다.
- 기분 나쁜일은 쉽게 잊어버린다.
- 생각을 깊게 하기보다는 쉽게 행동에 옮기는 편이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땐 운동을 많이 한다.
- 필요한 사항은 메모를 해둔다.
- 동료에게 어깨가 뻐근하다는 말을 자주한다.
- 존경하는 사람의 전기를 자주 읽는다.
- 역경에 닥쳐도 냉정한 편이다.
- 아무리 어려운 일도 힘을 쓰면 가능하다고 믿는다.
- 잠자기 전에 그날 일을 정리해 본다.
- 대변을 규칙적으로 본다.
- 취미생활을 계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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