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해운대
자하연
2010. 8. 4. 20:43

해운대 연가
푸른 물결 춤을 추고~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에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애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널~~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에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덛 우리들의 사랑 애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매세하던 그대~
널~널~~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